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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

겨울방학 놀이 체스 추천

by 통통한 통통이 2023. 1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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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게임이 놀이가 있죠. 체스와 체커가 그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. 둘째가 친구들과 체스를 해보더니 갖고 싶다고 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었더니 요즘 체스에 푹 빠져 매일 한 판씩은 꼭 하고 있어요. 겨울방학에 집에서 체스 한판 어떠세요.

 

 

코리아보드게임즈 체스 앤 체커

 

코리아보드게임즈-체스앤체커
코리아보드게임즈-체스앤체커

 

 

코리아보드게임즈의 체스 앤 체커는 가로 32cm, 세로 32cm의 정사각형이에요. 아이들이 하기에 충분히 넉넉한 크기이고 고풍스러운 멋을 잘 살려 기물이 디자인되었어요. 이 제품은 자석을 사용하지 않아 체스를 두는 손맛이 있고 근육을 사용하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어요. 만 6세 이상이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쉽고 두 명이 게임을 하면 한 게임 당 20분 정도 소용돼요. 

 

코리아보드게임즈의 체스 앤 체커는 체스도 할 수 있고 체커도 할 수 있어요. 체스를 위해 주로 체스판을 구입할 텐데 체커도 해보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. 체스에 비해 규칙도 간단하고 체스판에 기물을 놓는 방법도 간단하거든요. 체스만이 아니라 체커 하는 재미도 쏠쏠해요.

 

 

퀸스갬빗을 재밌게 본 터라 아이들과 체스를 함께 배워봐야겠다고 생각만 했는데 방학이 체스를 배우는 적기인 것 같아요. 겨울이라 야외활동이 제한적이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니까요. 할수록 머리도 좋아지고 시간 때우기도 좋고 무엇보다 아이와 게임을 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좋아요. 방학 때 건전하고 재밌는 체스와 체커 추천해요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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